하우스 시그니처인 플로라 프린트를 제작한 아티 스트 겸 일러스트레이터, 비토리오 아코르네로의 1960년대 후반 아카이브 디자인을 재해석해 선보 이는 구찌.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컬렉션에 자주 등장하는 타 이거 모티브가 있는 자연세계 그대로의 아름다움 에대한 하우스의 열정을 표현함 펠린이 돋보이는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. ▶오프화이트 레더 ▶골드 톤 메탈 장식 ▶코튼 리넨 안감 ▶홀스빗 디테일 ▶탈부착 가능한 웹(Web) 스트랩 ▶플랩 클로저 -재구매율 100% 단골들로 검증된 홍콩명품럭셔리즘